맨 첨에 방문 하셨을 때 크게 에휴하고 한숨 쉬더라고..?
뭐 한숨은 힘들어서 그런갑다 하고 있었는데
오늘 15:30에 온다면서 사전 연락도 없이 17시 넘어서 오시는 것도 모자라서 사과 한 마디 없으신거야
그래서 이때부터 약간 기분 안 좋았는데
날 부르더니 코크 마개가 안 빠진다고 as 부르던지 힘 좋은 남자보고 해달라 하래
이때부터 아 내가 어려서 만만하게 보시는구나 싶었어
마침 고객센터 운영시간이라 그 자리에서 전화 걸었는데 출장비 줘야한다고 불편한 거 없음 그냥 쓰라길래
코크 마개가 안 빠져서 세척을 못 해서 as 부르는거라고 설명하는 도중에
점검하시는 분이 내 전화 뺏어서 나 약간 진상 취급 하듯이 무슨 상황이냐 출장비 얼마냐 묻다가 상황 종료 시키고 전화 다시 날 주더라고..?
그래서 벙쪄서 있는데 세척 다했다고 뭔 일 있음 자기한테 전화하래ㅋㅋㅋㅋㅋㅋ 나 겁나 진상 취급 하던데 내가 진상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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