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인데 학원이 다 서울에 있어서 서울사는 친척집 얹혀사는데 그냥 집도 좁고 방음도 안되고 샤워할 때도 불편하고 다 신경쓰여서 스트레스 너무많이받아..
근데 혼자 사신다고 외롭다고 나랑 있으신게 넘 좋대.. 근데 자취할 돈도 없기도 하고 그냥 이렇게 계속 살아야겠지 너무 우울해 잠깐 본가갔다왔는데 확실히 본가에선 정신건강 맑아져서 공부도 잘 돼 여기선 집중도 안되고 무기력해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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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인데 학원이 다 서울에 있어서 서울사는 친척집 얹혀사는데 그냥 집도 좁고 방음도 안되고 샤워할 때도 불편하고 다 신경쓰여서 스트레스 너무많이받아.. 근데 혼자 사신다고 외롭다고 나랑 있으신게 넘 좋대.. 근데 자취할 돈도 없기도 하고 그냥 이렇게 계속 살아야겠지 너무 우울해 잠깐 본가갔다왔는데 확실히 본가에선 정신건강 맑아져서 공부도 잘 돼 여기선 집중도 안되고 무기력해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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