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보려해도 좋게 볼 수가 없어말을 왜 맨날 띠껍게 하는건지... 좋게 말할 수 있는것도 틱틱 화내면서 말하고 진짜 아빠랑 대화하면 결혼생각 싹 사라짐 저런 남자랑 만날바엔 걍 혼자 늙어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