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동안 꿈꾸고, 준비해왔던 일이야.
퇴사하고 창업한다고 비웃는 사람들도 많았고, 친구도 많이 잃었다. 30대 초반에 창업이라니 너무 이르지 않냐는 둥, 너무 늦은 거 아니냐는 둥 주변에서 말이 참 많았어. 그래도 목표 하나만 보고 달려왔다.
기대와는 달리(?) 전혀 화려하지는 않지만, 드디어 내 손으로 내 걸 쌓아 올리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아. 익들도 매일 아침이 기대되는 하루 하루를 살아내고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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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동안 꿈꾸고, 준비해왔던 일이야. 퇴사하고 창업한다고 비웃는 사람들도 많았고, 친구도 많이 잃었다. 30대 초반에 창업이라니 너무 이르지 않냐는 둥, 너무 늦은 거 아니냐는 둥 주변에서 말이 참 많았어. 그래도 목표 하나만 보고 달려왔다. 기대와는 달리(?) 전혀 화려하지는 않지만, 드디어 내 손으로 내 걸 쌓아 올리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아. 익들도 매일 아침이 기대되는 하루 하루를 살아내고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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