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릴때 겁 개개개ㅐ개개많아서 엄마가 영구치 뺄때 무서워서 진짜 누가 들으면 아동학대 하는 것 처럼 들릴 정도로 내가 울고 소리지르고 그래서 동생은 청각에 예민하게 자라났음,,,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