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나하고 일행한테 뭐라하고 딴애들이 샐땐 뭐라 안하는데
어쩌라는건가 싶음...
아니 좀 만만해보이는 인상도 맞는데 그냥 지나가면 될 것을
굳이 꼽주려고 말거는 게 너무 싫음
일부러 밤에 경비하는 시간에 안마주치려고 화장실에 가있기도 하는데
아침까지 찾아와서 꼽주는 건 진짜 어떻게 예상해야하지
|
맨날 나하고 일행한테 뭐라하고 딴애들이 샐땐 뭐라 안하는데 어쩌라는건가 싶음... 아니 좀 만만해보이는 인상도 맞는데 그냥 지나가면 될 것을 굳이 꼽주려고 말거는 게 너무 싫음 일부러 밤에 경비하는 시간에 안마주치려고 화장실에 가있기도 하는데 아침까지 찾아와서 꼽주는 건 진짜 어떻게 예상해야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