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도 최형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터라 밀리지 않는 조건으로 최종 제시를 했다. 이제는 최형우의 선택에 달려있다. 일본에서 귀국하는대로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 (@5iat1gers) November 28,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