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선수 행선지. 일단 키움은 아닙니다. 키움 측은 "자유계약으로 풀린 이후에 내부적으로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는 영입하지 않는 쪽으로 결론냈다"고 밝혔습니다.— San Kang(山) (@posterboy65) November 28,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