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샘 초중고 선생님 교수님 운전학원강사 영어학원 샘 수학학원샘 필테샘 전반적으로 다 내가 모르는 거 알려주고 내 학습 패턴 강점 이런거 어떨땐 나보다 잘알고 난 걍 숙제 해가고 모르는거 질문하고 샘이 물어보면 대답하기 바쁜데 강사나 이런사람들은 아예 수업을 만들고 기획하고 진행하는 사람이니까 뭔가 멋짐. 난 그런거 잘 못하거든
어릴 때도 나 영어학원쌤이 넘 좋았어서 나도 영어선생님이 되고싶었는데 난 누구 가르칠 성격은 못될거같아서 포기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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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