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가족이면 좋을듯..?

친구 엄마가

친구 시험기간일때마다

영양제 놓아준다더라

[익인1]

큰병원은 안될걸 여유분없어서

[익인2]

아프면 다이렉트로 응급실 들어갈수있고 평소 스킬 좋은 교수님한테 수술 부탁할수있는게 유일한 메리트 대병기준

[익인5]

ㅇㅈ 이건 진짜 좋아보임 그리고 수술이나 검진같은거 할 때 날짜 땡길수있는것도

[익인3]

로컬은 몰라도 대병간호사가 그러는건
남의 환자한테 처방난거 집에 가져가서 놔주는거임;
남의돈으로 효도

[글쓴이]

헐 그래..? 몰랐음

[익인10]

남의 환자 돈이야? 막 교수들이나 교수랑 친한 간호사들 자기 앞으로 약 처방내던데.. 일면식 없는 환자 앞으로 자기 오더 내는건 미친사람 아닌가

[익인4]

준나예민할듯

[익인6]

사실상 집에서 놓는거 얘기하는거라면불법임

[익인7]

헐… 나 어렸을 때 사촌언니가 놔준 적 있는데 불법인지 몰랐네

[익인8]

근데 다른쌤들 보면 병원에서 쓰는 약 살수있는 사람들이 있음 인맥통해 알음알음 그런데서 마늘주사나 영양제 엠플로 사는사람들 있어 꼭 빼돌리는건 아님 (로컬 아님) 근데 집에서 주사주는거 불법은 맞음

[익인9]

그거 불법 맞아 우리 집도 간호사 둘인데 그런 거 안 함.. 거동 불편한 사람 병원 처방받고 가정 방문 받는 거만 되는 걸로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