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계속 사주고 어디 여행간다고 하면 근처 카페 기프티콘 보내주는 사원님이 있거든
식당이나 배달음식도 내가 결제하려고 하면 미리 다 본인이 결제하시고.. 내가 고맙다고 기프티콘 보내면 한 번 빼고 다 거절하셨어..
나이차이가 7살나서 그런 걸까.. 괜히 신경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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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계속 사주고 어디 여행간다고 하면 근처 카페 기프티콘 보내주는 사원님이 있거든 식당이나 배달음식도 내가 결제하려고 하면 미리 다 본인이 결제하시고.. 내가 고맙다고 기프티콘 보내면 한 번 빼고 다 거절하셨어.. 나이차이가 7살나서 그런 걸까.. 괜히 신경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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