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같은 알바생이긴함 오늘로 일한지 4주 된 언니인데 매번 같은걸 또 알려줘야하는거야
4주동안 일이 늘지가 않음... 너무 느리고 그래서 너무 벅차고 스트레스받아서 벽에 머리 박고 싶고 그러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오는거임.... 일 가르치다가 걍 튀쳐나옴
울다가 정리하고 들어갔는데 그 언니 그와중에 사고쳐놓았더라..... 잠시라도 한눈판 내 잘못일까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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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은 알바생이긴함 오늘로 일한지 4주 된 언니인데 매번 같은걸 또 알려줘야하는거야 4주동안 일이 늘지가 않음... 너무 느리고 그래서 너무 벅차고 스트레스받아서 벽에 머리 박고 싶고 그러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오는거임.... 일 가르치다가 걍 튀쳐나옴 울다가 정리하고 들어갔는데 그 언니 그와중에 사고쳐놓았더라..... 잠시라도 한눈판 내 잘못일까 너무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