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논술시험 보러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왔는데 엄마 맨날 수면제먹고 밤마다 바로 안자고 약에 취해서 해롱거리는거 개싫어서 혼자간다니까 안된다고 기어이 따라오더니 또 수면제에 취해서 잠은 안자고 나한테 해롱해롱한 말투로 계속 말걸고 말도 안되는말하고 똑같은 말 계속 하고 나 컨디션 조절해야되는데 온 방을 휘젓고 다니다가 넘어지고 물건도 깨트리고 혼자 편의점간다고 나갔는데 방문 열어주기 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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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논술시험 보러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왔는데 엄마 맨날 수면제먹고 밤마다 바로 안자고 약에 취해서 해롱거리는거 개싫어서 혼자간다니까 안된다고 기어이 따라오더니 또 수면제에 취해서 잠은 안자고 나한테 해롱해롱한 말투로 계속 말걸고 말도 안되는말하고 똑같은 말 계속 하고 나 컨디션 조절해야되는데 온 방을 휘젓고 다니다가 넘어지고 물건도 깨트리고 혼자 편의점간다고 나갔는데 방문 열어주기 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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