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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06

가뜩이나 늦둥이라 나이차이도 많이나거든

글 내용만 봐서 오해하겠지만 평상시 저런걸로 엄마한테 화안내; 속으로만 삼키지

노인네들 그 특유의 귀 안들리면 표정 찡그리면서 엥? 엥? 되물어보는 표정있잖아

귀 안들리면 물어보지나 말던가 귀도 안들리는게 대화하는건 또 어찌나 좋아하는지..

크게 대답했는데 못알아먹고 다시 되물어보러 엉금엉금 걸어오는 엄마 모습보면 혈압이 차올라

본인은 안들려서 답답하다는데 ㅋㅋㅋ 말하는 사람 혈압오는 것도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실컷 설명했는데 못알아들어서 다시 말해줄때 중요한 내용이였는데 다 기억못해서 처음부터 설명해줘야 할때 그 현타란..

못알아듣고 연속으로 되물어보는거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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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진짜 철없고 무식하다... 더이상 할말도 없어 걍 그렇게 사세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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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우리엄마도 난청때문에… 한번에 알아듣는게 거의없으심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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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밖으로 말하면 패륜아 될까봐 참는중인데 한두번이여야지
본인은 보청기 낄 생각도 안하고 개짜증난다 ㅋㅋㅋ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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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울엄마는 …니가 제대로 똑바로 크게 말하라고 호통쳐…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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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한테도 말을 크게하래 ㅋㅋㅋ
여기서 얼마나 더 크게 말해
확성기 갖다대야 잘 들리려나
본인 귀 고칠생각은 안하고 하..
물어보지나 말던가
말은 하루에 수십번 걸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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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단어로 트집잡아서 너 못됐다고 회초리질하는 댓글들 그냥 무시해도 될거같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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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티비음량도 48에다 놓고보셔 ㅋㅋㅋ
그래놓고 엄마가 무슨 나보고 목소리가 작다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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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대뜸 글로봐서 그렇지 사는동안 계속 그랬을테니 노이로제 온거인듯 나도 두번말하게하는거 싫어해서 답답할 때 있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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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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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2 가끔은 못들은척하거나 모른다고함 엄마미안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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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3333......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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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근데.. 되물어보러 엉금엉금 걸어오시는것도 잘 안 들려서 답답하다 하시는 것도... 귀도 안들리는게 대화하는건 또 어찌나 좋아하는지라니...
나중에 후회할 표현같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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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답을 수십번 해줘야한다니까 진짜 ㅋㅋㅋ
왜저러나 몰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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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이나 걸지 말던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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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니까 지금 귀찮고 짜증나는거 알겠는데 나중에 후회할 표현들 같다고. 사무칠듯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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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보청기를 장만하시는게 어떨까..?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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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청기 살돈 아까워서 그러는거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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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너 아직 어리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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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거랑 무슨 상관이 있고 본문에 늦둥이라고 써있잖아
당연히 나이차 많이날테고 엄마는 나이 많겠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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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이차 나는거랑 너 나이가 팩트로 어린건 다르니까 물어봄. 나도 어릴땐 너처럼 생각했어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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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대 중반이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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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딱 그 나이때 스트레스 엄청 받았던 기억이 난다. 난 엄마한테 짜증도 한번씩 냈는데 쓰니는 참고 티 안낸다고 하니 대단하네...
나이들다보니 나 키우면서는 엄마가 어떻게 해줬을까 싶고 나도 성격이 유해지고 해탈하면서 무덤해짐.
엄마랑 진지하게 이야기 나눠보고 보청기 권유해드려. 돈 아낄려고 그러는거면 그냥 쓰니가 사줘버리구. 너가 계속 참기만 하고 얼마나힘든지 표현이 없어서 더 저러시는걸수도 있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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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두번은 다시 대답해드리지
근데 민원받는 기분이 나..
수십번은 되물어보니까 말하기도 지치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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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돈 모아서 보청기 하나 해드리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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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청기 하나 사줄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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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난 이해감... 진짜 모든말을 두번 세번씩 해야 알아들음 그리고 되물어보실때 어투도 약간 성질내는거같이 들려서 은근 스트레스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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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 낀 사람이 성낸다더니 자기가 못 들어놓고 투정부려
적어도 미안한줄은 알던가
딸이니까 들어주고 있지 동사무소 가서 저러면 진상민원인이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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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늙어간다는 신호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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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 보청기해드려도 똑같아 하루종일 티비보시는데 티비소리 엘베에서 층 내리자마자 들릴때도있어 나없으면 더 크게 보시는거겠지... 보청기 불편하고 웅웅거린다고 싫어하시고 맨날 뭐 말하면 알아들은척하시고 쓰니맘 너무 잘 알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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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나도 속으로만 삼키지 겉으로 화안내
근데 이정도도 하소연 못하게 막는건 좀 아닌것같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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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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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이해되는데 여기서 나이가 왜 나옴… 한 번도 티 낸 적 없다잖음 충분히 스트레스받을 만한 상황인데; 저 찡그리는 표정 나도 여러번 겪어봐서 이해돼 대상이 엄마라서 더 짜증나는 거 같아 뭐라 말도 못하고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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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마 내가 본문에 늦둥이라고 언급해놔서 그런것같아..
근데 나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해
늙어가는 엄마 불쌍하긴 하지만 가끔 또래 친구들 엄마처럼 젊었다면 귀 들리는데 문제 없었을까 하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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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그러개 항상 저런 맘 품고 가는 것도 아닐텐데...성인군자도 아니고 가끔 답답할수도 있지 솔직히 여기 댓글 쓴 애들중에 엄마한테 짜증안낸애들 있을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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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너 진짜 못됐다... "귀도 안들리리는게 대화하는건 또 어찌나 좋아하는지"???? 귀도 안들리는게? 너 말 예쁘게 해 . 엄마한테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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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 두번이 아니라니까..
그리고 엄마한텐 직설적으로 말한적 없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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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짜증날 수 있어. 화 날 수 있어. 답답할 수 있어.
근데 너 글 쓴거 보면 엄마를 무슨 되게 밑에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계급사회에서 너는 맨 위고 엄마는 맨 아래야?
윗댓 말 대로 보청기를 사던지 다른 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지 어떻게 엄마를 '이게 저게' 라고 표현을 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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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겠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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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엄마라고 모든 스트레스를 다 감내해야되는 건 아님 왜 회초리질이야 ;; 뭔 표현이 어쩌구… 너 나이 많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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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엉 나이많아
내가 스트레스 감내하라고 썼어?
엄마를 이게 저게 하는 표현에서 지적한건데?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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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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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녀 이건 너한테 한 말 아녀
엄마 넘 밑으로 보지말어... 엄마는 걍 너랑 대화하고 싶으신 거 같은디 보청기 하나 해드리면 너도 훨씬 나을거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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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응..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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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쓰니가 어머니한테 직접 말한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받은 거 하소연 하려고 글쓴건데 단어에 꽂혀서 그러는 거 좀 아니리고 생각 안 듦? 세상에 모든 딸과 엄마가 다 좋은 서사를 공유하면서 양방행복을 나누진 않음 시야 좀 넓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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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안드는데? 여기서 뭔 양방행복?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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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14에게
와… 그래 니말이 다 맞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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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13에게
엉 나도알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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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4에게
응..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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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보청기 요새 좋게 나와 어머니와 함께 보청기 알아보러 다녀와봐 그리고 최대한 좋게 보청기 권유해보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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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전에 틀니 사준적 있었는데 그것도 밥먹을때마다 끼기 귀찮다고 안 끼더라고
아마 보청기 사줘도 귀찮다는 핑계로 막상 안 낄지 몰라
결국 주변사람만 답답하게 되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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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속상하다 안 들리는 사람은 얼마나 더 답답할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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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인티가 이런데구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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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보청기 사주면서 여러번 대답하는 거 너무 힘들다 엄마도 대화하는거 좋아하시니까 불편하시겠지만 보청기 써달라 원활하게 지금보다ㅜ더 많이 대화하자 이렇게 한 번 너의 생각도 표현해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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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우리엄마도 난청이라 잘 못들으시는데 무슨 마음인진 공감이 가 그래도 엄마입장에선 안들려도 딸이랑 더 얘기하고 싶어서 그러는거잖아 본인은 얼마나 더 답답하겠어 보청기 사다드리구 최대한 쓰니가 잘 알아듣기쉽게 발음하는 수 밖에 없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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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근데 이런 문제는 안 겪어본 사람은 모를것같음 오죽 답답했으면 이런식으로 글쓸까 싶고 안타깝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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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늦둥이라 엄마 사랑 많이 받는 장점이 있지만
대화가 안 통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해서 마냥 좋지만도 않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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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웅 나는 완전히 이해할수는 없겠지만 답답하다는건 알겠어ㅜㅜ 그래도 겉으로 엄마한테 티 안내고 속으로 삼키는거 잘하고있는거양 늦둥이인만큼 부모님이랑 같이 있을 시간이 많이 없을수도 있으니까 충분히 많이 후회없게 사랑해드려ㅠㅠ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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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앞으로도 티 안낼생각이야
나도 늙으면 저렇게 되니까..
근데 난 적어도 보청기는 꼭 사용할 것 같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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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다들 효자납셨네...이런거 안겪어보고는 손가락질못하는거야 어리네 뭐네 이럴게 아닌데 지들은 부모님한테 짜증안내고사나 ㅋㅋㅋ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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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이 감정을 이해못하는 너네가 어린거임 본문에 쓰니가 짜증냈다고 쓴것도 없는데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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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보청기 사드려 틀니랑다르게 보청기는 끼는거 안불편해서 사용하실거임
보청기 지원금도 나와 잘 알아보면 무리없을 것 같은데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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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난 이런글보면 얼굴도 모르는 어머니가 불쌍해서 짜증나...
그리고 매일보니까 쓰니도 짜증나는거임...
독립해서 가끔얼굴보면 저런거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걸 붙어사니까 힘든거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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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견디느라 고생이많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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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쩔땐 엄마 표정 볼때마다 다 들리면서 일부러 괴롭히려고 그러나 생각이 들어
킹리적 갓심 아닐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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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우리 아빠도 저런데 이건 겪어봐야 안다 보청기는 절대 싫다고 낄 생각 안 하고 매번 같은 말 계속 반복하다 보면 지치고 스트레스 받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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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돈들여서 보청기 해줘도 보청기 소리 웅웅대서 싫다 불편하다 할거니까 갑갑하면 독립하는게 답이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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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글이 너무 슬퍼… 걍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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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근데 마음아푸다... 걍 나이 들어서 그런건데 나중에 내가 늙어서 제대로 못 하는 것들이 생기면 내 자식들도 날 귀찮고 답답해하겠지..? 갑자기 엄마아빠한테 좀 미안해지넹...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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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쓰니 마음도 이해는 간당 늦둥이라 나이차가 많이나긴 하겠구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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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울 엄마는 아픈 곳은 없믄데 그냥 귀 담아 안 듣는 타입이라 쓰니가 어떤 마음인지 이해간다
스트레스 max인 느낌,,, 두번세번 말해랴하는 거 계속하다보면 진짜 피곤하긴 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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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글이 너무 단어들이 세서 그렇지 막상 본인들도 몇년을 계속 두세번씩 말해줘야하믄 거 겪으면 미쳐그냥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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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눈물난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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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이런 말 하면 좀 미안한데
어머니 청각장애인이셨는데 명이 짧으셨어
나도 글쓴이랑 나이차이 안나는 20대인데 어머니 일찍 떠나보냈고
매일매일 내가 못했던것들만 생각나 생전에
어머니가 남들보다 느리고 잘못하고 이런 부분들을
타박 많이했었는데
보청기 사드리고 후회할 만한 말 많이하지말아..
부모님이랑 함께하는 시간 생각보다 짧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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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내가 이런말 해서 미안하다는건 이글
어머니가 왜 일찍 그렇게 돌아가셔야했는지
못받아들여셔
의학적으로 미신적으로 행동관상적으로 이유를 찾다보니
보통 아주머니처럼 눈빛 강하고 몸도 땅땅하고 행동 말이크고 한 분들은 할머니되도 똑같으신데 ..
글쓴이 글쓴표현보면 엄마도 그런분이었어
행동 느리고 갑갑한 부분이 있고..
생명에너지가 남들보다 짧고 약하다는 뜻이거든.. 그러니가 절대 후회할 행동 하지마
나도 내가 생전에 용돈도드리고 해외여행도 시켜드리고 도리는 했지만 엄마가 남들보다 못알아듣고 잘모른다고 글쓴이처럼 하대? 무시했던게 너무 생각이 나서 그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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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한테 함부로 말 안해.. 나도 속으로 참는 성격이라 해가될 짓은 안하고 있어
괜히 어머니 생각나게 해서 미안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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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겉으론 말안하더라도 속으로 생각하는글을 인티에쓴거구나
일단 현실적으로 독립은 하고 보청기는 지자체별로 지원금도 나오니까 꼭 사드리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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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보청기도 꼭 사줄게ㅠㅠ
마음이 넓은 익이 만나서 기분이 좀 풀리는 것 같아
꼬장 받아줘서 고마워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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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댓글 읽다가 짜증나네..
쓰니 힘내 ㅠ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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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난 다른건 다 괜찮은데
내가 말함 - 못들음(귀안들리는사람은 목소리도 커서 크게말함) - 나도 크게말함 - 왜 소리지르냐고함 아니 작게 말하면 못알아듣고 크게 말해서 나도 그정도로 말한건데 왜 소리지르냐고 하면... 작게 말하면 알아듣긴 하냐고ㅠㅠㅠㅠㅠㅠ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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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글에다 써서 보여주니까 자기 무시하녜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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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이드시면 다그렇고 너도 언젠간 그런시기가 올텐데? 답답하면 니가 보청기라도 해드리던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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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와… 어케 이러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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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ㅜㅜ 무슨 맘인지 알거같아...
난청있으면 본인 목소리도 커지고 전화음량도 크게 해놔서 밖에서 사적인 대화도 다 들리고 그러거든
보청기 강력하게 주장해서 하나 선물드려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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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쓰니 마음 이해됨 난 울 엄마 귀 잘 들리는데도 가끔 못 들었으니까 다시 말해달라고 하면 귀찮고 짜증날 때 있는데 오죽할까 근데 나이들면서 몸 망가져가는거 인정하기 싫어하는 사람들 많다더라 어머니도 그런 타입 아니셔? 예를들어 치매끼 있어보여서 검사 받으러 가자고 하는데 절대 아니라고 안 가려고 하시는 것처럼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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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지들 엄마한테나 잘하지ㅋㅋ 훈수쩌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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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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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아오 댓글들 지네 엄마 아니라고 효녀 납셨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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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속 시원해ㅋㅋㅋ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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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이게 어그로가 아니라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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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하지 말고 잘해드려 너네 엄마는 대화하는거 좋아하는게 아니라 널 좋아하는 걸꺼야. 그리고 네가 화나 짜증이 많은 성격일수도 있음 스님들 고민 상담 받는 불교 채널 봐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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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와 이거 나도 공감해 우리엄마도 옛날에 중이염 걸려서 말을 한번에 잘 못 듣는데 이거 계속 누적되면 그냥 짜증남....맨날 어? 뭐? 이렇게 몇번 다시 물어보면 걍 말하기싫음ㅠ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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