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애인은 요식업 하고있는데
애인은 요식업 하고있는데
일 빡센 거 너뮤너무 잘알고있음
근데 매일 톡으로 힘들다 아프다 손님많다 바쁘다
뭐 이런 내용임 진짜로 ㅠㅠㅠㅠ
일할 때 연락을 좀 덜 해야하나?
오늘 같은 날은 나도 알바하고 몸 상태 안 좋아서
더 짜증나는 거 같아ㅜ
나도 말투 좀 딱딱하니까 애인이 마치고 연락한다는데
뭐 해 줄 말도 없어
너무바빠서아픈가보다, 약 챙기길 잘했네 이렇게됨
처음엔 화이팅!! 수고가많아ㅠ 이렇게 해주지ㅠㅠㅠ
ㄹㅈㄷ여린대형에프라 말하는 것도 고민돼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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