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막 명품가방 하나 어쩌다 사더라도 약 10달의 내가 소처럼일해야 카드값 겨우 땜빵하는디
요새보면 걍 친구들도그렇고 주변 다 소비스케일이 달라짐
이백만원짜리 가디건도 턱턱사고
어떤앤 볼때마다 백화점 명품쇼핑하는 스토리만 올라오고
남친이랑 일주년인데 먼 바이크를 사줬다하고
취미로 사진시작했다는 친구는 첫 카메라부터 라이카 백얼마짜릴 사고..
아니 다들 왜케 스케일 커진거야... 🥹
나는 아직 밥배달을 시켜도 최소주문금액이랑 배달료따지느라 정신없는 거지란말야..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