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적인 사람들은 말할 때마다 말이 바뀜.
내 지인도 그런 애 하나 있는데, 어느 날은 ㅇㅇ 때문에 ㅁㅁ 좀 해달라고 부탁하더라?
근데 나중에 보니까 ㅇㅇ은 이미 해결돼 있었고, 그냥 ㅁㅁ하려고 핑계 댄 거였음 ㅋㅋ
그밖에도 비슷한일화 많았고. 지금은 걍 손절각 재는중|
위선적인 사람들은 말할 때마다 말이 바뀜. 내 지인도 그런 애 하나 있는데, 어느 날은 ㅇㅇ 때문에 ㅁㅁ 좀 해달라고 부탁하더라? 근데 나중에 보니까 ㅇㅇ은 이미 해결돼 있었고, 그냥 ㅁㅁ하려고 핑계 댄 거였음 ㅋㅋ 그밖에도 비슷한일화 많았고. 지금은 걍 손절각 재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