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엄마가 혼자 괜히 시비걸어서 기분 상해서 싸우고 그걸로 엄마는 나갔다와서 이불 뒤집어쓰고 있고 난 자다가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깨고는 잠도 못자고 진짜 왜이렇게 살아야됨 정신병걸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