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이든 카페직원의 경우,
뭐 요청하거나(ex. 샷 조절, 얼음양) 딴것도 아니고
이런 내용물조절 정도의 요구인데도
괜히 불평하거나 받아주는척 은근 제스춰나 말투로
꼽주듯 기싸움거는 경우 말임.
자주가는 곳 이번에 알바 나이대 한 4~50대 되보이는
아줌마 새로 온 이후로
갈때마다 얼굴붉히게 되서 잠시 다른곳 가야되나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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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이든 카페직원의 경우, 뭐 요청하거나(ex. 샷 조절, 얼음양) 딴것도 아니고 이런 내용물조절 정도의 요구인데도 괜히 불평하거나 받아주는척 은근 제스춰나 말투로 꼽주듯 기싸움거는 경우 말임. 자주가는 곳 이번에 알바 나이대 한 4~50대 되보이는 아줌마 새로 온 이후로 갈때마다 얼굴붉히게 되서 잠시 다른곳 가야되나 생각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