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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26
인간혐오 와;;; 울 아빠 곧 정년이고 본인 노후도 챙겨야하는데 인간들 다같이 약 먹을 시간을 놓친거임 아니면 진짜로 미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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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혹시 모르니까 옆에서 절대 이런거에 넘어가서 돈 빌려주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자
진짜 아버님도 피곤하시겠다ㅜ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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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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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울 아빠 돈 없어ㅠㅠ빌려줄래도 없음....ㅜㅜㅜㅜ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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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진짜싫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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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싫어ㅜㅜㅜㅜㅜ지금도 통화중임 아빠랑 화목하게 대화하다가 분위기 완전 굳어서ㅜㅜ 하아....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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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정년 앞두고계셔서 퇴직금 받을거 있으니까 미리미리 불쌍한척 빌드업 해놓는듯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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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오바야 엄빠 노후 챙겨야하는데....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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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퇴직금 노리는 사람들임 빌려주면 절대 못 돌려받아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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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미친 설마.... 진짜 싫다 인간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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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헐..... 딱 그때쯤 전화 오능 거구나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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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흔한 일이야?? 울 아빠 아직 58세긴 한데......... 아직 정년 좀 멀긴 했는데도 이래???ㅜㅜ심지어 친인척도 아니라 지인 아빠친구 직장동료 이럼 라인업 쌰갈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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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맞네..딱 희망퇴직받고 퇴직금 받을 나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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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뭐 소문이라도 났나본데?? 곧 퇴직한다던가 뭐 목돈이 생겼다던가 누구 빌려줬다던가 그게 진짜든 가짜든 말돌린 인간 있는듯ㅋ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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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절대 안돼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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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퇴직금때문에 그런가봄....개못됐다 시기 맞춰서 그러는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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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와 우리아빠도 여기저기서 돈빌려달라하는데 막상 빌려주면 모르쇠하고 갚지도 않음;;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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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울아빠도 10년 전에 2억 빌려줬다가 사기당함ㅜㅜ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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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김부장 드라마에서 딱 나오는데 내용인데... 꼭 보시길..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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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어떻게 살아오셨길래 그런 전화가 오지.. 보통 안오는게 정상 아닌가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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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중견기업 임원으로 있으면 됨ㅇㅇㅜ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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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보통 돈 없는 거 티 나면 전화 안 하긴 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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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근데 돈은 있어서 빌려주는게 아니라 없어도 빌려주더라 잘 거절하셨으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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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돈 생길 일이나 돈 많은 거 소문나면 친척 지인 가릴 거 없이 연락 오드라. 다들 남의 돈 떼먹는 게 가장 쉬운 돈 버는 방법임을 알아서 그런 듯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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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거 누울자리보고 발 뻗는다고 아버지가 소액이라도 빌려주신적 몇번 있을걸..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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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에 2억 크게 한번 당한 적 있긴 함...ㅋㅋㅋㅋㅜㅜ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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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소액이 아니였네..ㅠ쓰니가 옆에서 단속 잘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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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아,,,, 세상 무섭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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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돈 소문은 진짜 빨리 돔 거기다
아버님 성향아니까 여기저기서 더 전화오는거야
혹시 자취하면 애들집 보증금 마련해줘야 한다고 이야기 한번씩 하시라고해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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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이래서 목돈 생기면 주변에 말을 하면 안됨 ㅠㅠㅠ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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