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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

우리집은 내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아빠 기분에 따라서 집 분위기가 바뀌었단말이야 아빠가 기분 나쁜날은 하루종일도 아니고 몇날며칠 가라앉은 분위기였음.. 그래서 나도 그렇고 내 동생도 남의 기분에 눈치를 되게 많이 보는 성격인데 20대 중반 되니까 아빠 눈치를 보게되는게 너무 싫은거야 요즘엔 아빠도 나이가 있어서 예전처럼 기분파는 아닌데 본인은 모르겠지만 말투가 엄청 날카롭고 비꼬는 말투임

이게 너무 스트레스받아ㅜ 남 꼽주는 말투?? 진심 듣다보면 너무 짜증나고.. 그래서 나도 아빠한테 틱틱댔더니 엄마가 아빠한테 그러는거 아니라면서 요새 틱틱댄거가지고 아빠 눈치보게만들지 말래ㅋㅋㅋㅋㅋ 내 눈치를 보긴 뭘 본다고; 독립이 답인거 알고있는데 어렵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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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다 맞춰주니 저러시지 쓰니 반응이 정상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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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그치 난 내가 진짜 예의없는건줄 알았네 25년 평생을 아빠눈치를 보고 살았는데 얼마나 더 참으라는건지 이건 아빠가 말투를 좀 고쳐줘야하는 문제 아닌가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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