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통해서 입양 해왔고.. 초반에 아기가 조금 이상해서
너무 걱정 되니까 전 주인분한테 아기가 지금 이런데 괜찮은거 맞냐 원래도 이런 적이 있었냐 통화를 2-3번정도 했었가든?
그러고 시간 지났고 중성화 시기가 와서
원래 중성화 하고 나서 한번 안부인사? 문자 남길려고 했거든.. 중성화도 잘 끝났고 잘 지내고 있다~ 할려고 했는데ㅜ
중성화 하면서 이걱저것 돈 추가 해서 검진 받았는데 어느쪽이 선천적으로 문제 있는걸 알았어…
이걸 전주인분한테 말 하는게 좋을까? 아님 걍 연락을 하지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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