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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펑

[익인1]

익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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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지??? 예쁘심 부럽당

[익인3]

인생 재밌겠다

[글쓴이]

나도 딱 이 생각부터 드는 거임 ㅋㅋ

[익인4]

아근데 외동딸아니고 위에 오빠 있댔어

[글쓴이]

아그래? 수정할게

[익인6]

어떤 인생일까,,,

[익인7]

이사람 지금 배우하는데 길잃 아님?

[익인8]

길잃맞음 주연작도 꽤되는데 ㅋㅋㅋㅋ

[익인7]

알면서 저러나봄 걍 무시하네 ㅋㅋㅋㅋ

[익인9]

어케 알어? 무당도 아니고

[글쓴이]

시비야? 왜? 물어볼수도 있지

[익인9]

아니 시비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진짜 어케 알 수 있어…? 당장 내일 내 인생도 모르는데 감히 다른 사람 인생을…? 저런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거고 누구를 만날거다를 함부로 넘겨짚는 것도 실례아닌가… 그냥 주접글이었다면 내가 미안~!

[익인10]

보통 저런 사람들은 유명인이나 연예인이랑 안하고 그냥 집안 빵빵하고 열심히 살아서 전문직 된 일반인 만남

[익인11]

개ㅐㅐㅑㅐㅐㅐㅐ부럽다

[익인12]

진짜 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부럽다......

[익인13]

그건 바로 나

[익인14]

결혼 한 35쯤에 비슷한 사람만나서 할듯 연기욕심 커보여서

[익인14]

덱스랑 하면 즇겠다 ㅋㅋㅋㅋ

[익인15]

뭔가 글쓴게 되게 바이럴같넼ㅋㅋㅋㅋ

[익인16]

개ㅐㅐㅐㅐㅐ부럽다

[익인17]

골라서 할듯 진짜 부러운 인생이다

[익인18]

근데 늦게할듯 배우로 꽤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서

[익인19]

여자 연옌들은 보통 사업가나 운동선수랑 결혼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