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좀 꼬임 ㅠ 직장은 당연하고 가족이나 몇십년지기 친구들 앞에서도 그냥 괜찮은 사람마냥 연기하며 사는데 혼자있을때 빼곤 항상 가짜니까 너무너무너무 피곤함 그럼 사람을 안 만나면 되는데 외로움은 또 많이타서 주기적으로 만나고 후회함 감정을 표출하는 방법을 어릴때부터 삼키고 살아서 어떨때 화내야하고 웃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음 그냥 사람들 눈치보고, 표정보고 반응하고 맞춰주는 느낌 왜이렇게 됐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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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좀 꼬임 ㅠ 직장은 당연하고 가족이나 몇십년지기 친구들 앞에서도 그냥 괜찮은 사람마냥 연기하며 사는데 혼자있을때 빼곤 항상 가짜니까 너무너무너무 피곤함 그럼 사람을 안 만나면 되는데 외로움은 또 많이타서 주기적으로 만나고 후회함 감정을 표출하는 방법을 어릴때부터 삼키고 살아서 어떨때 화내야하고 웃어야하는지 잘 모르겠음 그냥 사람들 눈치보고, 표정보고 반응하고 맞춰주는 느낌 왜이렇게 됐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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