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덕수용소 살았던던 재일교포 출신 탈북민이 책 써서 미국대통령 초청도받고 외국에서 베스트샐러됨
북한에서 지목한 암살대상이었음
요툰 북한외교관이 두바이서점에서 그 책을 보고 거슬려서 판매중지하라고 서점 주인한테 항의하다 쫓겨났대
이거 옆에서 통역한 분은 나중에 딸 때문에 탈북해서 결국 그 탈북민도 만났대 해외에서 망명한거라 장인장모 부모님은 평양 거주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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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덕수용소 살았던던 재일교포 출신 탈북민이 책 써서 미국대통령 초청도받고 외국에서 베스트샐러됨 북한에서 지목한 암살대상이었음 요툰 북한외교관이 두바이서점에서 그 책을 보고 거슬려서 판매중지하라고 서점 주인한테 항의하다 쫓겨났대 이거 옆에서 통역한 분은 나중에 딸 때문에 탈북해서 결국 그 탈북민도 만났대 해외에서 망명한거라 장인장모 부모님은 평양 거주중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