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임신했을때 내 태몽은 백도 복숭아였고 여동생은 블랙체리였는데

난 파운데이션 두번째로 밝은 거 쓰고 동생은 두번째로 어두운 거 씀,,, 태몽이 스포였나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태몽이랑 결말까지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진짜 엄마가 태몽대로 나온 거 보면 신기하댘ㅋㅋㅋㅋㅋㅋ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복숭아까진 오호 하는데 블랙체리가 너무 귀엽고 신선하다ㅋㅋㅋㅋ 태몽 잘모르는데 흔한가??

[글쓴이]

글쎄다,, 과일 태몽이 딸이라는 건 본 것 같아!!

[익인3]

나도 태몽 복숭아였는데 나 파데 27호씀 크킄

[글쓴이]

앜ㅋㅋㅋㅋ 원래 딸 태몽 중에 복숭아 흔하대!!!

[익인4]

난 푸른고추인데

[익인5]

나 하얀백합 우리딸은 하얀강아지 둘다 허염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게 아니라 허앸ㅋㅋㅋㅋㅋㅋ

[익인6]

헉 난 태몽이랑 완전달라

[익인6]

블랙체리 뭔가 신기햌ㅋㅋㅋㅋㅋㅋ

[익인7]

나는 홍시인가 감인데!!!

[익인8]

울동생이랑 사촌동생 흰동물 까만동물 꿈 나왔는데 피부도 똑같이 태어낫드라

[익인9]

와 복숭아는 많이 봤는데 블랙체리는 첨 들어봐 힙하다ㅋㅋㅋㅋ

[익인12]

ㄴㄷ 너무 신기해ㅋㅋㅋㅋ

[익인10]

나는 금붕어인데...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큐ㅠㅠ

[익인11]

태몽은 성별보다 성격, 성향 나타내는 거긴 해! 근데 블랙체리는 신기하긴 하다ㅋㅋㅋㅋㅋ힙하네

[익인14]

헐 진짜?? 여태까지 성별인줄..!

[익인13]

우리엄마는 나 임신했을 때 커피 콜라 겁나 마셨댔는데 나 까매~~~ㅜㅜ

[익인15]

와 신기하다 난 고구마 태몽이었는데 개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