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수한거 아닌데 내가 잘못한것마냥 되는 상황 진짜 싫음

새로시작한 알바 있는데 메뉴판보고 메뉴설명하고 주문받는 일이있음 근데 계절메뉴라 안하는게 있었나봄 아무도 나한테 설명을 안해줘서 그거 주문받고 말하니까 그거 우리 지금 안하는 메뉴야!!! 이러면서 내가 실수한듯한 말투로 나한테 그럼...ㅋㅋㅋㅋ 아니 그럼 메뉴판에 표시라도 해놓던가 알려주기라도 하던가..ㅋㅋㅋㅋ

[익인1]

계절메뉴라면 시즌제인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 계절메뉴라고 써있잖아 시즌 지나면 안하겠지...

[글쓴이]

글 좀 제대로 읽고 댓써 써져있었으면 내가 봤겠지

[익인1]

무슨 메뉴인데 수박 이런거면 당연히 겨울엔 안하지

[익인4]

와 얘봐라 지가 실수한거 인정하기 싫어서 꼬투리잡네

[익인3]

어휴... 글좀 제대로 읽어라 ㄹㅇ

[익인10]

무작정 쓰니 욕하는댓은 왜항상 첫댓사수일까... 자기삶에 불만이 있어서 일까

[익인12]

ㄹㅇ 무지성 쓰니 비난댓은 항상 첫댓임

[익인2]

메뉴판에 시즌메뉴라고도 안되어있는데?
그럼 그 분들이 너무하네 좀 알려주고 뭐라하지

[익인5]

나도 그런상황 너무 싫음... 제대로 알려주면 머리에 입력하지 당연히

[익인6]

그냥 알려준거야.. 의미 부여 ㄴㄴ

[익인7]

인수인계 제대로 안 하는거 ㄹㅇ 짜증남

[익인8]

2222 ㄹㅇ

[익인9]

알바하면 그런 상황 은근 있음… 그래서 알바가 너무 싫어

[익인8]

22222222

[익인11]

알려주거나 메뉴판에 표시하거나 해야지 겨울에도 빙수파는집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