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077091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일상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갑상선 저하증 익 있어? 아니면 항진증
12
3일 전
l
조회
39
인스티즈앱
ㅈㄱㄴ
익인1
나
3일 전
익인1
거의 7년 다 되감... 처음 진단 받을 땐 항진증이었고 약 먹고 갑상선 수치는 많이 떨어졌는데 항체 수치가 그대로라 지금은 저하증이랑 항진증 둘 다 있음 개노답 상태임
3일 전
글쓴이
그럼 약 먹은 첫날 기억나? 나 미국사는데 한시간 전에 약 처음 처방 받고 먹었거든? 약효가 날려면 최소 한달은 기다려야 한다곤 하지만 첫날에 느낀 효과같은 거 있어?
3일 전
익인1
난 효과 느끼기까지 좀 걸렸던 것 같어 증상 생각하면 학생일 때부터 이미 항진증이었는데 처음 병원간 게 성인 넘어서였어서 이미 수치가 너무 높은 상태에서 약을 먹기 시작한 거라 더 그랬던 것 같음 약 복용 후 효과...? 라고 느끼는 것보다 피부 간지러운 두드러기+탈모 이런 약 부작용이 나한텐 더 영향이 많았어...
3일 전
글쓴이
아하 혹시 그럼 수치가 어느정도 됐는지 알 수 있을까? TSH는 물론 T3 T4 이런 수치도 심했던거지?
3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진단받은 지 너무 오래돼서 자세한 수치까지는 기억이 잘 안 나네... 지금도 정기검진 가서 진료실에 앉으면 정확한 수치는 모르고 그냥 저번 검진 날에 비해 수치가 떨어졌는지 올랐는지 현상 유지 상태인지만 듣고 거의 40초 만에 일어나서...🥲
나는 수치가 너무 심한 상태에서 진단받고 약 복용 시작했고 여전히 높은 상태인 것만 기억나네... 처음에 그래서 약 복용량도 많았고 질병 증상도 심했어
안구도 이미 튀어나온 상태였고 한겨울에도 나시에 반바지 입고 생활하고 손을 너무 떨어서 우유 스팀치다가 맨날 화상입고 도보 15분 거리 병원 가려면 중간에 길가에 앉아서 쉬었다가 가야 하고 계단 3층을 오르면 악귀 씐 애마냥 무릎이 달달달달 떨려서 가만히 서있지를 못했음... 점점 약 복용하다 보면 정상인들처럼은 아니지만 체력이 늘고 체온도 점점 정상화되면서 수면의 질도 달라질 거고 식욕도 안정화돼고 알게 모르게 점점 효과가 나타날 거야!
나는 4년 좀 넘어서 단약 시도했다가 실패해서 다시 약 먹고 있는데 갑상선이라는 게 완치가 어렵다고 죽을 때까지 평생 약 먹는 사람들도 있다지만 쓰니도 꼭 좋아져서 남들처럼 건강하고 평범한 하루 보낼 수 있기를 바랄게!
그런 의미로 외국이라 어렵겠지만 그래도 1년에 한 번씩은 초음파 검사도 한 번씩 해봤으면 좋겠어 처음 진단받을 때 제외하고 나는 이번 연도에 처음으로 다시 초음파 검사받아 봤는데 갑상선에 결절이 생긴 걸 알게 돼서 악성 종양일지 아닐지 모르는 상태거든🥹
3일 전
익인1
내 경험상 갑상선은 방사선 치료 말고 약을 하루 먹고 바로 약효가 나타나긴 어렵고 해봤자 심장 두근거림, 불안증세 이런 것만 줄어들 것 같음 최소 2주에서 한달은 먹어야 약효 나타남
3일 전
글쓴이
아하 경험 공유해줘서 고마워 ! 내가 20대 초부터 늘 피곤을 달고 살았었는데 이번에 갑상선 진단 받고 이 피곤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신났던 것 같아...! 그래서 물어봤었던거고 그럼 지금 살짝 피곤이 가신 느낌인데 이건 플라시보효과일수도 있겠다!!
부디 익인1 몸도 좋아지길 !!
3일 전
익인4
글쓴이에게
나도 요새 피곤함이 하루종일 심한데 일상생활 하기 힘든 정도의 피곤함이야?
3일 전
익인2
나
3일 전
글쓴이
윗덧 봐줄 수 있어?! 그리고 답해줄 수 있을까?!
3일 전
익인3
항진증이야? 호르몬 수치 정상화는 익1 말한 것처럼 최소 한 달 정도는걸릴 거고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심계항진 같은 경우는 인데놀 등으로 금방 가라 앉는 효과 느낄 수 있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암은 유전이라고 생각하는 유상무.JPG
이슈 · 5명 보는 중
아빠가 주신 특별한 빼빼로 선물.jpg
이슈
AD
AD
2025년에 돌아오는 연애불변의 법칙.jpg
이슈 · 1명 보는 중
인급동 없애고 Hype 만든 유튜브 1위 근황.jpg
이슈 · 1명 보는 중
현재 겨울신발에도 찾아왔다는 패션 트렌드..JPG
이슈 · 1명 보는 중
친구: 네 와이프 참 귀엽다
이슈 · 1명 보는 중
AD
요즘 화장실 비누거품 퀄리티
이슈
AD
지방 사람은 못 믿는 서울의 웨이팅 수준
이슈
어머님 대학을 제가 가나요?
이슈 · 2명 보는 중
AD
디즈니랜드에서 마라탕을 먹어봤어
일상 · 4명 보는 중
AD
박나래, 돌아가신 조부모댁 찾아 오열.."할머니, 할아버지 나래 왔어요"
이슈
어제오늘 코인 대규모 청산 사태 블라인드 글 모음....
이슈 · 5명 보는 중
AD
어른들은 약간의 패륜을 좋아하시는 듯.twt
이슈 · 9명 보는 중
실시간 무서운 환율
이슈
오늘 직장동료 냄새 거의 이거야
일상 · 1명 보는 중
AD
증명사진 찍으러 갔다고 노쇼로 취소됨
이슈 · 2명 보는 중
전체
HOT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일상
l
너네는 부모님 신장이식 해줄 수 있어??
768
일상
l
집들이 선물로 20만원짜리 가전 사달라는 친구 말이 됨?
293
일상
l
회계는 절대 ai로 대체 될 수가 없음
262
이성 사랑방
l
애인 누나들 인스타봤는데 자존감 개떨어짐
165
야구
l
정보/소식
SSG는 김재환 선수와 2년 총액 22억 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계약금과 연봉을 합친 보장 금액은 1..
115
LG
l
뜡이들 입덕 년도 알려줘!
43
한화
l
본인표출
보리들 나른한 오후 잼컨 밸런스게임 할래?
29
삼성
l
삼튭 썸네일 바뀌었대
20
KIA
l
호민이 합격
15
T1
l
도
24
SSG
l
정보/소식
SSG, '섬곤전'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12
롯데
l
오늘 뜬 사진이나 영상 웃기다ㅋㅋㅋㅋㅋㅋ
13
동성(女) 사랑
l
이제 별로 같이 있고 싶지도 않음
19
BL웹소설
l
엥 다들 리디 잘 열려??
14
두산
l
정수빈ㅋㅋㅋㅋㅋㅋㅋ 으누가 안아달라는데
10
해외에서 사는 친구 생일 선물 뭐 주지..
15
12.02 11:43
l
조회 26
피포페인팅 할건데 도안 같이 골라주라ㅜㅜ
14
12.02 11:42
l
조회 37
평소에 먹었던거 먹어도 갑자기 소화안되는건 뭐지
12.02 11:42
l
조회 8
공기업 서류결과 몇시에 나와?
5
12.02 11:42
l
조회 27
퇴사 7개월 남음
2
12.02 11:42
l
조회 66
혹시 사이버 대학 다니는 익들아..
9
12.02 11:42
l
조회 61
토요일에 서울로 모임가는대
12.02 11:41
l
조회 22
안성탕면 먹을까 튀김우동 먹을까
4
12.02 11:41
l
조회 15
우리나라에 노인 많다는거 실감해?
4
12.02 11:41
l
조회 35
연말이라 공고가 없는거야? 중소도 포함? ㅜ
12.02 11:41
l
조회 32
쇼걸이랑 창ㄴ ㅕ는 다른거지?
3
12.02 11:41
l
조회 19
출근시간대 카페알바할때 제일 싫었던 손님
12.02 11:41
l
조회 28
양주 팔고싶은데 어디다가 팔아야돼?
2
12.02 11:40
l
조회 26
잠깐 졸다 코 곤 적 있어?
2
12.02 11:40
l
조회 17
이런 게시판은 어때요?
전체 메뉴
스트레이키즈
추가하기
구준회
추가하기
자우림
추가하기
사회 포토(구)
추가하기
ㄱ
쟌텐
추가하기
아빠한테 좀 먹으란 소리를 들어본적이 처음이야
12.02 11:40
l
조회 17
단기적으로 돈 많이 버는 알바 뭐있어?
1
12.02 11:39
l
조회 80
꼬르륵 소리 멈추는 법 좀 제발
3
12.02 11:40
l
조회 23
1일1식이 효과 제일좋아?
13
12.02 11:39
l
조회 216
아 ㄹㅇ 돈없고 못생긴거 사는게 너무 힘들다
3
12.02 11:39
l
조회 39
혹시 이미 완성된 네일팁을 연장할 때 처럼 붙이는 익 있어?
4
12.02 11:39
l
조회 23
더보기
처음
이전
1071
072
073
074
075
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58
1
내친구 ㄹㅈㄷ 남미새인데 들어볼래? 이것보다 더한 사람 없을걸
42
2
친구 손절함 ㅋㅋㅋㅋ 내가 잘되는게 싫나봐
7
3
난 진짜 부러운 유형이 외로움 안 타는 사람들
29
4
이 가방 어때? 2만원도 안하는데
9
5
루미큐브 어제 오늘 합쳐서 5시간동안 했는데 100만원 잃음
8
6
30대 미혼이 동남아 여행가는거 편견있어
4
7
에휴 금쪽이 애인 땜에 4시까지 밤새야함
2
8
제발 화장 귀신같이 하지마...
2
9
컬리 배송 왜이래...?
2
10
루미큐브로 100만원 버는게 가능해??
7
11
소소한 소비가 너무 잦은데 어떻게 고쳐야 하지
12
12
범죄자들은 빨간줄 그여도 타격 없는데?
2
13
엄마랑 양꼬치집 갈껀데. 양꼬치1인분+짜장면 이렇게 시켜도 되ㄴ?
2
14
갑자기 몇억이 생겼는데 오히려 물욕이 사라졌엉,,,
15
나 성격 많이 이상하지..?왜이럴까ㅜ
16
해외인데 의사는 문제 없다는데 졸라 아파
17
내 친구 되게 감동이야 ..
1
18
스위치겜 추천해줘
19
진짜 생리 진짜 싫다 진짜 진짜 싫어
20
스카 지박령 분한테 쪽지 주는 거 오바겠지
1
아이디어가 좋은 이토준지 토미에 블러셔
1
2
태국 부자랑 사귀었던 손석구 첫사랑썰.jpg
1
3
넷플릭스 그냥 봤다가 재밌어서 밤새 본 거 말해보는 갈글
23
4
심연 그자체인 코피노 현실.jpg
33
5
연기 욕심하나는 엄청많아보이는 카라 강지영 작품들
1
6
나노 바나나를 이용한 흑백 만화 컬러 만들기
7
연기 욕심 많아보이는 카라 강지영 행보
8
SNS에서 배운 천재적인 감자 요리 꿀팁
9
샴냥이 머리에 <앉아>를 입력시킨 결과
10
생리할때 떡볶이와 초콜릿이 땡기는건 자연의 섭리다!!!
2
11
박나래 횡령 고발장 보니.."남친에 4400만원 급여 지급→전세금 3억 송금"
3
12
해외 에겐녀들 추구미
1
ㅇㅌ 낼 팬싸면 우려나...
18
2
너넨 쯔양되기 vs 주우재되기
24
3
스키즈 한국멤들은 영어 어떻게 잘하는거임???
8
4
커플타투한거 티내려고 한건가?
4
5
ㄱ
너같은 미인공 또없어………..
1
6
이거 너무 빠수니 인형같음?
22
7
뜬금없는데 모모귀신 아는 사람
1
8
조추첨 레전드네
3
9
ㄱ
노딱포타 다음편 써야하는데
10
정리글
현재 논란 있는 연예인들 입장정리.txt
31
11
우리나라 월드컵 우승 확률 몇프로 같아?
49
12
월드컵 피파컵 반납 하는거였어 ?
1
13
야르 남초발 단어임?
9
14
축구했던 아이돌들 모아놓고 축구 시켜주면 좋겟어...
6
15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보는데 규현
16
ㄱ
지금 잡은 씨피 넘 만족스럽다
2
17
친구 좋은데 만나는게 진짜 너무 겁나 귀찮아
18
유당불내증있는데 우유아니고 두유먹어도
3
1
조진웅이 대단한게 그 옛날 무릎팍도사 나와서 고민이
1
2
김은희 작가도 빡치겠다
9
3
배우들 병크가 진짜 무서운게
5
4
조진웅 아내분은 무슨죄임
28
5
그러고보니까 박보검은 본인주연작 초히트한 드라마 3편 여배들이랑 다 만나네ㅋㅋㅋㅋ
5
6
김세정 인스타 봄..? 충격이야
37
7
다른건 모르겠고 시그널1때 왜 자기가 맡은 역할 깐진 알것 같음
1
8
시그널 재촬영 가능성 있다고 봐?
26
9
생각해보니 시그널로 대상도 받았는데
10
와우 이거 진짜 문소리안같다 초록글사진
5
11
시그널2 방영 밀고 나갈 확률은 얼마나 돼?
188
12
김혜수랑 박지현 어케 알지
2
13
박해수는 올해 넷플작만 3개가 공개되네
2
14
하도 스띵스띵 거리길래 보려고 찾아봤더니
7
15
조진웅 사건 중립해야되는 이유
67
16
정보/소식
조진웅 갤러리에 올라왔던 2018년도 서현고 동창 댓글
54
17
정보/소식
조진웅 입장문
93
18
시그널2 엎어져서 졸지에 김혜수 공백기 1년10개월, 이제훈 공백기 1년됨
9
19
조진웅 시그널을 피해자 생각하며 찍었대
19
20
스띵 ㅅㅍㅈㅇ
2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