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가족들끼리 가족타투하는게 있나봐
애인 여동생들도 다 했고 부모님도 다 했고..
근데 애인만 약간 할까말까 고민을 몇년째이긴한데
난 완전 반대거든..
지우지 않는이상 몸에 계속 남는건데
스스로 원하지 않으면 왜 하지?? 하는 생각이어서..
근데 가족 타투인데 내가 뭐라할게 있나 싶으면서도
약간 부모님이 자기 아들한테 타투 강요하는것도 이해안가고..
아 개복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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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가족들끼리 가족타투하는게 있나봐 애인 여동생들도 다 했고 부모님도 다 했고.. 근데 애인만 약간 할까말까 고민을 몇년째이긴한데 난 완전 반대거든.. 지우지 않는이상 몸에 계속 남는건데 스스로 원하지 않으면 왜 하지?? 하는 생각이어서.. 근데 가족 타투인데 내가 뭐라할게 있나 싶으면서도 약간 부모님이 자기 아들한테 타투 강요하는것도 이해안가고.. 아 개복잡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