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계산하는게 안찍혔다면서 전화왔는데 다짜고짜 도둑 취급에 말투 진짜 개싸가지 없음
내가 무슨 소리나면서 그때 결제한 거 카드 결재내역 들어가서 캡쳐해서 보냈는데
오해해서 미안하다는 말 없이 그 뒤에 3천원짜리 삑삑이 장난감이 원래 5천원인데 내가 3천원에 결제했대
아니 내가 그게 3천원인지 5천원인지 어떻게 알아
바코드 찍으니 3천원으로 나와서 결제했지
지가 잘못 설정했으면서 개이야 진짜
다시는 거기 이용 안한다 진짜 개빡치네
신고 한다 염병 떨던데 신고는 무슨 내가 해야지
한번도 훔치거나 그런 적이 없는데 전화 받고 내가 혹시나 그런 적이 있었나 카드가 결제가 안됐었나 식겁했네
아 정말 짜증나네 아침부터
사과라도 하던가 끝까지 싸가지없네 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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