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소 다니다가 퇴사했는데

직장내 괴롭힘으로 그만둠

근데 주변에서 날 자꾸 남들 다 힘든데 버티는거다 하면서

단순히 회피하고 퇴사한 나만 잘못했다고 몰아감

나도 대기업이었으면 벼쳤지 그만한 연봉이나 복지가 있으니까

는 돈은 조금 주면서 정치질하니까 더러워서 그만둔건데

[익인1]

이해해 나도 상사가 힘들게해서 퇴사한적 잇어
쓰니는 잘못없어ㅠㅠ
나도 정치질 등등 부질없는걸로 힘들다가
쉬고 다시 취직해서 잘 다니구 잇오!!
자기한테 맞는데 다니면되 힘내 고생햇오

[익인2]

사정이 있겠죠 근데 사람들은 듣고싶은거만 듣잖아요
이유가 합당하면 전 그만 두는거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 없어도 회사굴러가요 그냥 냅둬보세요
공고채용 계속 올라올껄요 그이유는 그사람들도 못버티니깐요

[익인3]

나도 그랬음 그 안정적인 직장 왜 관두냐고 그러는데 내가 죽겠는데 그게 지금 눈에 보이겠냐고..
쓰니 잘했어 어차피 모든 선택의 후회가 있을건데 내 생명을 지키는게 더 낫지 않겠어?ㅠ

[익인4]

이직할수만 있으면 나랑 맞는곳 찾아가는게 현명한거지!! 한번 사는인생 힘들게 아등바등 버틸필요 없는듯해..

[익인5]

대기업이어도 사람 안 좋으면 못 버텨

[익인6]

돈 더 주면 버틸만한거였음 버텨보지

[익인7]

걍 무시해버려 남일이니까 쉽게 말하는거야

[익인8]

작은 기업들은 너말고도 일한사람많아 힘들지않나

[익인9]

당해본 사람만 아는거야 고생했어ㅜㅜ

[익인10]

나도 전 직장 직장내 괴롭힘으로 그만뒀는데 이거 정말 아는 사람만 알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1도 모름 그러니깐 다른 사람말에 너무 신경쓸 필요가 없어. 일단 내 몸과 마음을 잘 챙기는 것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