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 마운자로 맞는다고 싸움

168에 60에 만났는데.지금 72거든?

근데 내가 하체만 살이 찌는 타입이라

얼굴은 티가 안나 비교적

그래서 맞는다는데

겁나 성질내네 왜 맞냐고 

왜케 살살 거리냬 지금 예쁜데 안빼도 된다고....

난 바지가 안맞는데...ㅠ

[글쓴이]

머라고 해야할지 추천점..

[익인1]

돈내줄거 아니면 조용히하라해

[익인2]

말하지말고 맞아 그냥

[익인3]

맞고 뺴 그냥.. 무시해

[익인3]

살찐거맞구 개인적으로 맞아야하는 스펙맞아 ㅇㅇ 이쁘고 뭐고는 걍 걔 눈이니까 신경쓰지말구

[익인4]

뭘 뭐라고해.. 내돈으로 맞는건데 걍 맞으면 되지

[글쓴이]

싸워서 그렇다는거지

[익인5]

나같아도 애인이 약물로 살뺀다하면 별로 안내킬듯
뭐 자기 몸에 뭔상관이냐하면 할 말 없지만

[익인7]

22 근데 뭐 본인이 확고하게 맞을거라 하면 더이상 할말은 없지

[익인6]

몸무게 스펙으로 봤을때 하는게 좋울것 같아- 예뻐보이려고가 아니라고 제대로 말하는게 좋을듯 딱 글만봤을땐 남친 자랑같어ㅎㅎ

[익인8]

바지 사줄거아니면 조용

[익인9]

예쁘고 안 예쁘고 문제가 아니라 건강 때문에 빼는 거라고 해

[익인10]

나도 말 안하고 맞는데
일주일에 한번 맞는건데 머하러 말함

[익인11]

걍 말 하지 말고 맞아 쓰니돈으로 맞는 건데 왜 눈치를 봄

[익인12]

돈 줄거 아니면 조용하라그래

[익인13]

굳이 왜 말 함 걍 ㅇㅋ 안 맞을게~ 하고 너 맘대로하셈

[익인14]

자기 돈으로 하는 건데 뭔 상관... 마운자로 값만큼 돈 줄 거 아니면 신경 끄라 해 지가 뭔데 하라마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