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이야기스피드스케이팅 선수였던 서윤지씨는 고교 2학년 때 코치에게 반복적인 폭행과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전형적인 그루밍 성폭력이었는데, 검찰은 이 코치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그리고 13년이 지난 어느날, 윤지씨는 이 코치를 우연히 만나 상해를 가했습니다.https://t.co/MirAPCYK46— 한겨레21 (@hankyoreh_21) December 1, 2025국가적 차원에서 진지하게 다룰 필요가 있음너무 분해서 기사 읽는 내내 눈물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