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괴로운 적 있어봐서 아는데 물론 거만한 소리일수도있음
그냥 이럴수록 규칙적으로 살아야함
12시 이전에 자고 아침에 최소 주말에도 7시에 일어나기
직장을 계약직이라도 일단 들어가서 사람들 어케 사는지 직면하기
집안일 가족분담하기 (나는 화장실청소, 빨래널기, 설거지, 요리 1끼)
평일주말 귀찮아도 꼭 걷기
무교지만,, 성당에 종종 초 피우고 그냥 거기 서서 생각정리하기
난 이케 했었음
그니까 그냥 어느날 괴로운 마음이 사라지고 계약직으로 들어갔을때도 다들 나랑 스펙이 비슷하거나 낮길래 (진짜 별로라서 하는말 ㅋㅋㅋ) 그냥 다시 자신감갖고 공부해서 남들이 들어도 좋은데네 하는데 갔음
지금도 뭐 이제 그만 살아도돼~ㅋㅋㅋㅋㅋ 이런말은 하지만 예전처검 극단적인 말이라기보다 농담처럼함
그냥 어느날 깨달은게 어차피 다 지나간다 이거였음
그래서 그냥 먹고 자고 움직이면서 버티자 했더니 나는 지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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