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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0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1월에 몸 아파서 알바를 거의 못해서 돈을 거의 못 벌었어 그나마 번 돈은 생활비랑 적금 다 들어가서 신카로만 써야 하는뎅.. 애인도 이해해주겠지? 4~6만원대 모텔 보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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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ㅈㅅ 난 싫음 ㅠ 사정 알면 내가 호텔로 방 잡을 듯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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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크리스마스 때 4~6만원 모텔이면 진짜 후진 곳일 텐데 차라리 거기 갈바에 당일치기로 놀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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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자존심이라 애인한테 말하는건 힘들듯 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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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지금 경제적으로 좀 힘들다 말도 안 하겠다는 거 아니야? 애인은 영문도 모르고 모텔로 가는 게 나을까, 아님 사정을 알고 가는 게 나을까 생각을 해보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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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꼭 외박 해야해?? (시비 아니고 돈 없다는데 그렇게 해야하나싶어서) 우린 그냥 당일 만나고 집가기루 했는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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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그냥 당일로 끝내도 괜찮으면 굳이 외박하지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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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숙박이 4~6만원대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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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크리스마스에 그가격이면 진빠 구릴거같은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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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댱 밖에서 데이트하고 끝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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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대실말고 그냥 데이트만해 ㅜㅜ 애인 한테 사정 설명 꼭하고 그래도 이해 못해주면 그건 애인이 이상한거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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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자취도 안해? 극혐이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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