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 때 아빠가 눈앞에서 고양이 죽임

하 자세히는 말 못하는데...아직도 트라우마야 너무 평온한 표정으로 그랬고 아무런 죄책감도 없었음 내가 울고 있으니까 그런 거 가지고 우냐고 웃더라 이거 말고도 ㄹㅇ 공감능력 0이고 소시오패스 같을 때 많은데 주변에 말해도 안믿음 순한 이미지라...ㅋㅋㅋ

	익인1 키우던 고양이를..? 4일 전 글쓴이 키운 건 아니고 내가 가끔 챙겨주던 길고양이였어 이유도 그냥 자기 기분나빠서였고... 4일 전 익인1 어우 쓰니 충격 많이 받았겠다.. 4일 전
	익인2 아버지 그래도 돈은 잘버셨을듯 소시오패스가 돈 잘번다던데 4일 전 익인4 똑똑한 소시오패스들이나 그러지 성인되도록 자기 딸한테 소패끼 숨기지도 못할 정도면 경계선 지능 수준이라 돈도 못벌걸 4일 전
	익인3 엥 진짜..? 이런 말 좀 그런데 너희 아버지 많이 이상하다.. 4일 전 글쓴이 맞아 ㄹㅇ 정상아님 소름끼칠 때 한두번이 아니었어 같이 살다가 정신병 걸릴 거 같더라 그래서 독립함 어디다 말해도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4일 전 익인3 잘했어.. 어머니는 그런 거 아셔..? 평소에도 저런 소시오나 사이코같은 행동 말 많으 하셔? 기분 나빴으면 미안 4일 전 글쓴이 엄마도 아빠 정상 아닌 건 아는데 나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않아....지금은 이혼했고 둘이 사이도 안좋음 할머니 몰래 때려놓고 모른척하고 예전에 가정폭력으로 신고했는데 경찰한테는 착한 척 쩔더라 4일 전 익인3 아 이혼했으면 너도 어머님도 거의 남 된 거네 어쩌면 다행이다... 그나저나 쓰니 진짜 힘들겠네.. ㅠㅜ 4일 전
	익인5 아...근데 진짜 조심하는게 좋겠다...더 덧붙이지는 못하겟지만 위험한사람이네... 4일 전 글쓴이 얼마전에 갑자기 몇년만에 만나자고 전화왔는데 그날뒤로 악몽 꿔...나 찾아와서 해코지하면 어쩌지 이런 상상도 자꾸 하게 되고 독립하고 괜찮아졌나 했는데 다시 정병 도질 거 같음 ㅠ 4일 전 익인5 그냥 손절하고 살 수 없나 ㅠㅠ 너 말대로 소시오패스 같은게 맞다면 이거는 고치지도 못하는건데ㅠㅠ소시오패스도 사회화하고 교육받으면 평범하게 살 수 있는데 동물 죽이고 학대하는 정도면 진짜 위험해 보여... 4일 전
	익인6 근데 어떻게 죽였길래..? 제일 트라우마 덜할 희망편(?)이 건물 같은데서 던지기 같은데 막 찔러죽이고 그런거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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