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다니기로 맘먹은후부터 오프다니면서 우연처럼얼굴만 아는 팬만들고
친목 아예안하고(이거 엄청 어려운ㅠㅠ.. 그래도 ㄹㅇ할라면 함)
그렇게 좀 남이보면 머리아파해가며 덕질하다
예전에 팬싸같은데서 일대일 깁 받고 거기에 혼자만 부힛거리고 행복해하면서 혼자 좋아하고
큰거 안해도 날 잘 알아봐주고 예쁘게봐주니까 팬자아 커질뻔한거ㅠㅋㅋ 정줄 잡고 오프다니고
팬계 어케굴릴 생각 진지하게 해보다
내부 팬병크 너무 꼴보기싫기도하고 내 현생생각해서 ㅠ..나는
겨우 휴덕하려고 맘먹었는데 ( 그래도 역시 자컨이나 방송타는것만 보려고 함 엑.스는 구경만ㅋㅋ)
최애가 언젠가 갑ㅈ기 결혼해버리면 어떻게하지란 이상한 걱정이 들어서 ㅠㅠ..
괜히 정줄 잡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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