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차 신규인데 어제 모 직원이 빵 가져왔다면서 책상에 신문지 깔고 이쑤시개 가져오고 세팅하시더니 우리보고 간식드시라고 하길래 가서 먹었거든
근데 내가 먹으니깐 팀장님이 "XX씨 입맛에 맞나보다" 이러면서 웃으시고 마지막 남은거 아무도 안드시길래 걍 내가 먹었었는데 그뒤로 눈치없다는 얘기나왔었다고 동기가 말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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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차 신규인데 어제 모 직원이 빵 가져왔다면서 책상에 신문지 깔고 이쑤시개 가져오고 세팅하시더니 우리보고 간식드시라고 하길래 가서 먹었거든 근데 내가 먹으니깐 팀장님이 "XX씨 입맛에 맞나보다" 이러면서 웃으시고 마지막 남은거 아무도 안드시길래 걍 내가 먹었었는데 그뒤로 눈치없다는 얘기나왔었다고 동기가 말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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