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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5
누가 좋다는거 말하는데 왜이렇게 초침? 그래도 걍 참고 넘어갔는데 지 좋다는거에 누가 좀만 불호라는 뉘앙스로 얘기하면 발작함 내로남불 개심해 아오 어렸을땐 걍 나도 무난무난하게 넘어가는 성격이었는데 사회생활 하다보니까 이제 못받아주겠음 저러는거 너무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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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저거 본인이 부정문 많이 듣고 살아서 그럼. 타인 부정같지만 사실 자기 자신한테 불행한 말을 메아리처럼 스스로 반복하는 거.. 그래도 듣는 입장에서 짜증나긴 해서 그냥 거리감두는 게 좋음. 투명인간 취급이 최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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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이 친구 부모님이 진짜 통제형이라 힘들다고 자주 말하기도 했고 같이 지내다보면 부모님때문에 뭐 같이 못하는 경우도 꽤 많았거든 이게 영향이 있을라나.. 암튼 아 좀 안타깝긴한데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거리둬야겠음 내 정신건강부터 챙길래 댓글 고마워 이거 보고나니 왜 그랬는지 좀 이해가 되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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