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새끼가 맨날 내가 사놓은거 뻔히 알면서
다 처먹거든?
지금도 점심 먹으려고 냉동 볶음밥 찾는데 없는거야 엄마테도 못 봤냐 물어보고 없어서 “왜 자기가 사놓은 것도 아닌데 먹는거야??”
이랬더니 왜 자기한테 하냐는데;; 그러는 엄마는 새언니 맘에 안 드는거 맨날 나한테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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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새끼가 맨날 내가 사놓은거 뻔히 알면서 다 처먹거든? 지금도 점심 먹으려고 냉동 볶음밥 찾는데 없는거야 엄마테도 못 봤냐 물어보고 없어서 “왜 자기가 사놓은 것도 아닌데 먹는거야??” 이랬더니 왜 자기한테 하냐는데;; 그러는 엄마는 새언니 맘에 안 드는거 맨날 나한테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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