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새벽 2시부터 진통하다가 거의 10시간 지나서 재왕절개 했다는 이야기 들으니까 조카 태어났다는 기쁨보다는 울 언니 넘 고생한거 때문에 기분이 않좋아….
전화했는데 진짜 죽다 살아난 목소리라서 그런가… 다들 축하하다고 그러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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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새벽 2시부터 진통하다가 거의 10시간 지나서 재왕절개 했다는 이야기 들으니까 조카 태어났다는 기쁨보다는 울 언니 넘 고생한거 때문에 기분이 않좋아…. 전화했는데 진짜 죽다 살아난 목소리라서 그런가… 다들 축하하다고 그러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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