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피부과 시술하면 안되는 이유

의사랑 배우는 포커스 자체가 다름

정신간호학 성인간호학 아동간호학

노인간호학 지역사회간호학

해부학을 엄청 디테일하게 배운사람도 아니고

간호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배운사람들한테

갑자기 피부과시술 권한주면 어떻게 되냐

간호학과에서 뭐배우는지 교육과정 

모르는것같아 

글고 시술권한 간호사한테 줘도 전부 의사한테 가지

간호사한테 가지 않을듯

피부.성형 선택하는 의사들이 많아서

이런제도 시행한다 하는데

이런다고 의사들이

외과 소아과같은 힘든 과 가진 않을것 같아

[익인1]

레이저 이런건 솔직히 왜 의사만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진짜로 환자입장에선 …

[익인1]

그리고 뭐 오더도 간호사분들이 다 수정하고 하시던데

[익인4]

문제가 생겼을 때 의사랑 간호사의 대처 수준이 다름..

[익인1]

성형 미용 문제는 대응 똑같던데 부작용 아니라고 환자탓

[익인2]

미용수술 비용을 말도 안되게 올려서 일반인은 함부로 못하게 수요를 떨어지게 망하게 하면 다른과로 가지 않을까

[익인3]

레이저 정도는 가정의학과나 일반의도 하던데? 미용 쪽 면허 교육을 신설하면 되면 해결될 일이라고 봄

[익인5]

그 가정의학과, 의사도 간호사가 배우는거 자체가 다른거임

[익인3]

그럼 공장형은 사고 안나고? 의사들도 의료사고나면 책임 안질려고 하잖아
나는 미용항목 따로 만들자는게 내의견이야
의사든 간호사든 미용면허 똑같이 교육 제대로 받고 난 후에
그 면허로 개원해서 동일하게 레이저 받고 싶다고

[익인5]

ㄹㅇ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