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백순데 27살이고 난 서른.. 난 야간근무하고 집와서 엄마랑 밥먹으려하는데 동생 놀러다니느라 맨날 늦게 자고 밥먹으라고 엄마가 깨워야 일어남 근데 오늘 지 깨웠다고 성질내길래 어이없어서 내가 성질을 왜내냐니까 뭐라 궁시렁대면서 앉길래 내가 질알이라 한마디했는데 안지고 또 궁시렁댐 그러더니 쌍욕하면서 대들길래 똑같이 맞받아쳤는데 계속 입여물어라 여물어라이러몀서 끝을안내길래 계속 맞받아치다가 지 화 못이겨서 의자에 앉아있었는데 발로 내 배차고 밀어버려서 컵이랑 같이 옆으로 떨어짐.. 발에 컵 깨진거에 배여서 피나고.. 도저히 못참겠어서 신고해서 경찰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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