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거주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기댈 곳이 없어서생존 본능으로 거의 악다구를 쓰는거 같음 ㅠ나도 이러고 싶지않은데 살려고 발악하는 느낌임염치없어도 기회 하나하나가 아쉬워서 낯짝도 두꺼워지고기만 엄청 세지는 느낌 들어.. 그래서 일부러 같은 느낌 들거나 한국인은 피해다니고 아무생각없는 사람들이랑만 친하게 지냄..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