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어
기계적으로 회사 가서 일은 해
하루에 재밌는 일이나 웃을 일이 하나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없는 거 같아
밥먹기 귀찮아서 빵 떡 과자로 대충 채우는 중
좋아하는 연예인 봐도 웃음이 안 나와
웃을 일이 없어 그냥 다 재미없고 부질없는 거 같아
겨울타는 건가 우울해진 건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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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기 싫어 기계적으로 회사 가서 일은 해 하루에 재밌는 일이나 웃을 일이 하나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없는 거 같아 밥먹기 귀찮아서 빵 떡 과자로 대충 채우는 중 좋아하는 연예인 봐도 웃음이 안 나와 웃을 일이 없어 그냥 다 재미없고 부질없는 거 같아 겨울타는 건가 우울해진 건가 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