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퇴사하고 집에서 놀기 그래서 공장 단기 알바 나갔는데 같이 일하는 이모분들이랑 얘기하다가 내 나이 듣더니
너무 부럽다고 뭐든 할 수 있는 나이라고 막 얘기하시는거야
솔직히 내가 못 버티고 퇴사한거라 다시 취준해야해서
걍 다 늦은거 같고 망한 거 같다는 생각 들었었는데 ..
다시 힘내봐야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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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퇴사하고 집에서 놀기 그래서 공장 단기 알바 나갔는데 같이 일하는 이모분들이랑 얘기하다가 내 나이 듣더니 너무 부럽다고 뭐든 할 수 있는 나이라고 막 얘기하시는거야 솔직히 내가 못 버티고 퇴사한거라 다시 취준해야해서 걍 다 늦은거 같고 망한 거 같다는 생각 들었었는데 .. 다시 힘내봐야겠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