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육교사인데
올해 초인가 정년을 넘었어
근데 정년을 넘기고도 어린이집에서 엄마를 안 짤랐어
그래서 올해까지 다녔는데 알고보니 구청에서 그걸 인지를 못하고 있었다는거야 (엄마가 정년이 넘은걸)
근데 구청에서 엄마한테 받은 근로임금을 토해내라고 했대
아니 이게 말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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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육교사인데 올해 초인가 정년을 넘었어 근데 정년을 넘기고도 어린이집에서 엄마를 안 짤랐어 그래서 올해까지 다녔는데 알고보니 구청에서 그걸 인지를 못하고 있었다는거야 (엄마가 정년이 넘은걸) 근데 구청에서 엄마한테 받은 근로임금을 토해내라고 했대 아니 이게 말이 되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