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혼잣말 좀 심한 편인데 밤에 갑자기 거의 걍 일상대화 하는 수준의 목소리 크기로 아 이게 이거구나~ 이러길래 깜짝 놀라서 뭐해..? 통화하는거야? 이러니까 어? 뭐가? 나 아무말도 안했는데 이러더라.. 아니 자각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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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이 혼잣말 좀 심한 편인데 밤에 갑자기 거의 걍 일상대화 하는 수준의 목소리 크기로 아 이게 이거구나~ 이러길래 깜짝 놀라서 뭐해..? 통화하는거야? 이러니까 어? 뭐가? 나 아무말도 안했는데 이러더라.. 아니 자각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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