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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
혈육이 혼잣말 좀 심한 편인데 밤에 갑자기 거의 걍 일상대화 하는 수준의 목소리 크기로 아 이게 이거구나~ 이러길래 깜짝 놀라서 뭐해..? 통화하는거야? 이러니까 어? 뭐가? 나 아무말도 안했는데 이러더라.. 아니 자각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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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자각이 있는데도 하는거더라 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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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습관이면 순간 무의식에 나올걸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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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편한 장소면 혼잣말 잘 하는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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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들리든말든 함
이렇게 밤엔 크게 안하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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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못할때도있고 나도 말하고 놀라서 말안한척 할때도있음ㅋㅋ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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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진심 궁금
특히 조용한 공간에서 하면 본인 목소리가 귀에 들리지 않나??? 옆사람은 너무 스트레스야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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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난 사무실에서.....계속 그래서ㅜ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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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자각 잘 못함.. 나도 내가 혼잣말 많이 하는거 몰랐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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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1. 자각 없음
2. 자각 있는데 거짓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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