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09481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63
뒤늦게 알았음..
자취할때였는데.. 얘기 싹 돌앗는데 나만 몰랐대
자취할때고 떡집하던 사람이라.. 자주는 안가도 몇번 들렀었는디..
뭔가 무섭다... 진짜 사람 얼굴만봐서 모르ㅡㄴㄴ거우나..
대표 사진
익인1
ㄷ. ㄷ ㄷ ㄷ ㄷ. 겁나 무서운디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개.무서움 그동네 계속 살았으면 지나갈 때마다 긴장했을듯ㄷㄷ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2
와 대박이다... 개무섭네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ㄹㅇ 친절했는데.. 한두번밖에 안가봤지만
2일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으악 개소름 아무튼 강력범죄인건 확실하니까..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4
히익 개무섭다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가보기도 한 곳이라 더무섭어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헐 어케 안거야???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방송탔대 살인용의자로.. 나 일할때 살앗던곳이라 전직장사람들 만나고 나서야 들음..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5
악… 소름돋는다 혹시 마주쳤을 때 쎄한 느낌 없었어?? 보통 그런 사람 만나면 나도 모르게 피해야 할 것 같다거나 그런 느낌이 들 것 같아서.. 근데 윗댓보니 친절했다고..? ㄹㅇ 무섭다…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전혀 없었어.. 부부인데 아내는 걍 친절햇고 그 아저씨도 그냥.. 평범... 떡도 맛있었고 난 진짜 쎄한건 못느껴본듯 그냥 특이한게 1도 없었어 나 사는동안엔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헐 진짜 무섭다

난 초딩때 친구 아빠가 내연녀 살인하고
집 캐비넷에 숨겨놓았는데,
그 집 그 캐비넷방에서
친구 엄마가 만들어준 비빔면 먹고 놀다왔어.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7
ㄷㄷㄷ...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미친 진짜 이건 트라우마 남았겠는데.... 아니... ...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8
이상한 냄새 안났어…?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6
이층집이랑 별채가 있는 집이고
별채에 있던 방이었는데
철제 캐비넷이고 방문이 다 열려져있어서
딱히 이상한 냄새는 못 느꼈어

이 사건 알게 된 것도
신문 기사 보고 안 거야.
신문 기사에 난 주소랑 집 사진이 친구네.

친구 아빠는
그냥 안경 쓰고 평범한 좀 무뚝뚝한 아저씨.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1
와씨 너무 무서운거 + 소름 끼침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9
헐 평범하게 생겼었어??

그러고보니까 나도 초딩때 단짝친구 갑자기 말도 없이 전학가서 슬펐었는데(핸드폰도 없어서 연락도 못하고 ㅜ)
알고보니 그 친구네 아버지가 본인 부모 살해하고 그거 다 소문나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간거더라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이고... ㅜ 친구엿던 애는.. 애긴데... 엄청 충격 컸겠다...

그리고 그아저씨 솔직히 생긴건 기억도 잘안나 걍 평범.. 근데 아내도 공범이라는데
아내는 되게 친절...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0
예전에 같은동네 살던 친구..
부모님 부부싸움하시다가 아버지가 어머니 살인하심.. 뉴스도 나오고 그랐어

2일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끔찍하다 요즘도 이런일 많잖아...ㅠ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2
아니..글이랑 댓글들 다 소름이네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3
그거 그알인가? 나온거 아냐? 산에서 죽었던거
2일 전
대표 사진
익인14
헐 여기 거기아냐 서울 …? 대학가 …..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아빠가 보험회사 직원분께 우리집 오실때 치킨사오라고함…65
12.05 20:32 l 조회 1483
올리브영 시키려는 사람들앙 오늘 시켜라20
12.06 00:14 l 조회 1480
내기준 사람들 자기 부모님이랑 다닐때 제일 흉한거43
12.01 17:29 l 조회 1480
에스트라365 난 기초가 아니라 연고정도로 생각함ㅋㅋㅋㅋ 17
11.30 22:48 l 조회 1476
올영 할인 첫날... 홀린듯이 쇼핑했다8
11.30 12:28 l 조회 1474
친구 초밥집 했었어서 대방어 관련해서 뭐 물어보려고 카톡했는데 17
12.02 15:12 l 조회 1474
임신부터 시켜야지 <토막살인 직접 본 기분...26
12.01 16:42 l 조회 1471
가양역7출 앞 방금 개싸움 남ㅋㅋㅋ14
12.03 19:45 l 조회 1469
국가안보 묻을려고 도대체 더 터트릴려는거니29
12.05 18:07 l 조회 1468
눈사람 만드는사람들 너무 이기적임15
12.05 08:58 l 조회 1468
이런 거 보면 동덕여대 공학 전환하는 거 이해 됨45
12.03 12:45 l 조회 1468
대장항문외과 특히 여의사는 망하기 힘들듯32
12.02 21:26 l 조회 1467
...(사진) 친구가 홍대 포차 가자는데 ..ㅠㅠ26
12.01 20:58 l 조회 1466
세상에 나오면 안되는 부라자가 나왔군아22
12.03 20:10 l 조회 1465
나 범죄자인데 빨간줄 그여도 타격없음31
12.06 10:23 l 조회 1464
와 나 전에 살던 집 옆집 아저씨 살인자였대25
12.04 07:40 l 조회 1463
쿠팡 다른것보다 주소 털린게 무서운데…7
11.30 08:48 l 조회 1460
와 에스트라 내 인생템이라 말하고 다녔는데... 30
12.03 21:08 l 조회 1454
와 여기 화성쪽인데 교통사고 크게남15
12.01 07:47 l 조회 1449
원룸인데 신음소리 들려 ㅋㅋlive21
12.06 00:07 l 조회 1449


처음이전22232425262728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5:44